비타민C가 심부전 환자의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 디멜러 박사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심장이 체내에 필요한 혈액을 효과적으로 펌프질해 보내지 못해 피로, 호흡 장애가 나타나는 울혈성 심부전 환자를 임상 실험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디멜러 박사는 치료 중인 울혈성 심부전 환자 34명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에게 비타민 C를 투여한 뒤 사흘동안 경구 보충제를 복용하게 하고 다른 집단에겐 위약을 준 결과 비타민C를 투여한 집단의 혈관기능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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