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대 연방정부 청사 260여 곳이 일제히 세균 검역을 받고 있으며 미국 주요 정부기관들이 모두 탄저균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건 당국이 지난 주말부터 각 연방정부 청사에서 채취한 표본을 검사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검역을 실시한 건물에서 탄저균 포자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탄저 공격이 주요 정부기관 모두를 겨냥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역 관계자는 이에 따라 연방정부 건물이 모여 있는 동부지역 우편망이 전면 마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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