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아파트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포항 학잠동 모 아파트 경비원 60살 김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월 13일 포항시 학잠동 모 아파트 경비실에서 다른 사람 소유의 아파트를 전세로 얻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방을 구하러 온 27살 정모 씨를 속여 천9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6천4백만 원의 전세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전세금 가로챈 아파트 경비원 붙잡혀
입력 2001.10.30 (11:58)
단신뉴스
전세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아파트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포항 학잠동 모 아파트 경비원 60살 김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월 13일 포항시 학잠동 모 아파트 경비실에서 다른 사람 소유의 아파트를 전세로 얻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방을 구하러 온 27살 정모 씨를 속여 천9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6천4백만 원의 전세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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