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업생산이 넉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9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산업생산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5.1% 증가했으며, 제조업 평균 가동률도 74.9%로 지난 8월에 이어 두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출하는 지난달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음식료품과 자동차 등 내수 증가로 인해 4.4% 증가했으며,도소매 판매도 7.7%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런 실물경기 지표의 호전이 경기가 좋아져서라기 보다는 올해는 10월초에 추석이 있어 지난해 보다 조업일수가 많았기 때문이며, 미국 테러사태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10월에는 다시 실물경제 지표가 나빠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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