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산업체들이 세계 128메가D램 시장을 선점하면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128메가D램은 생산비용이 14달러에 불과한 반면 공급이 달리면서 판매가격은 35달러를 넘어 개당 20달러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대량 생산해 세계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생산량을 늘려 현재 한 달에 200만개 이상을 생산하고 있고 한 달에 30만개씩 생산하고 있는 현대전자와 LG반도체도 다음 달부터는 생산량을 50만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반도체 업계는 일본 업체들이 2.4분기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가 한일간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공급이 부족해 128메가D램의 가격은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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