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간인 희생자 발생을 두고 아프간 집권 탈레반과 미군 당국이 책임 공방을 벌였습니다.
압둘 살람 자이프 파키스탄 주재 아프간 대사는 ` 지난 23일 동안의 공습에서 미국은 아프간 민간인 학살을 빼고는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탈레반의 비난에 대해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아프간 지도부가 민간인들을 공습에 대항하는, 인간 방패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프간 이슬람 통신은 어제 새벽에도 칸다하르에 대한 미군 공습으로 민간인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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