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 협약 제7차 당사국 회의가 전 세계 150여 개 나라의 대표와 환경 관련 기구가 참가한 가운데 어제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막됐습니다.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오는 2008년에서 2012년까지 온실가스 6종류를 지난 1990년 수준에서 평균 2%까지 의무적으로 감축하기로 한 협상안이 미국의 반대를 극복하고 내년에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식 규약서를 제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끝)
유엔 기후변화협약회의 모로코서 개막
입력 2001.10.30 (13:53)
단신뉴스
유엔 기후변화 협약 제7차 당사국 회의가 전 세계 150여 개 나라의 대표와 환경 관련 기구가 참가한 가운데 어제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막됐습니다.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오는 2008년에서 2012년까지 온실가스 6종류를 지난 1990년 수준에서 평균 2%까지 의무적으로 감축하기로 한 협상안이 미국의 반대를 극복하고 내년에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식 규약서를 제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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