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지방에 어제 오후 우박이 쏟아져 배추밭 백80여 헥타르에 피해가 났습니다.
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 화원면과 산이면에 어제 오후 3시 30분부터 직경 7밀리미터 가량의 우박이 30분 동안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해남군 화원면 김모 씨 배추 밭 등 화원면과 산이면 관내 김장배추와 겨울배추 백87헥타르가 잎에 구멍이 나거나 시드는 등 상품성을 잃었습니다.
농민들은 가을내내 지은 배추 농사를 망친데다 이 시기에 다시 심을 마땅한 작목도 없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