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포탈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회사 공금 백7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가 검찰 수사 결과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오늘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이 이미 기소된 혐의 사실 이외에 지난해 8월 넥스트미디어그룹 회장으로 있으면서 계열사가 차입한 81억원을 빼돌리는 등 모두 백75억 5천만원을 횡령한 부분이 드러나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은 지난달 4일, 25억여원의 조세를 포탈하고 7억 8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오늘 백75억 5천만원의 횡령금액이 추가돼 전체 횡령혐의 금액은 백83억 3천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조희준 전 회장은 개인적인 주식투자 등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회사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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