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기 회복조짐과 함께 현금보유 성향이 높아지면서 지난 달 시중에 풀린 현금규모가 1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4월 기준 현금통화가 12조9천4백억원으로 지난 3월보다 824억원이 늘어 지난 해 2월이후 1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현금통화 규모는 올 1월 12조6천억원, 2월 12조7천억원, 3월 12조8천6백억원을 기록하는 등 작년 12월 이후 지난 달까지 다섯달 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금통화의 증가는 최근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다 민간 경기 회복 기대감이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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