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개인정보를 빼내 신용카드를 발급 받은 뒤 카드로 유흥비를 결제한 모 연금관리공단 소속 공익요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방배동 26살 오모 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익요원인 오 씨는 지난 8월부터 연금 반환 일시금 청구서에 적힌 고객 신용정보를 이용해 모두 3차례에 걸쳐 카드를 발급 받아 유흥비 명목으로 3백여만 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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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 빼내 신용카드 발급한 공익요원 검거
입력 2001.10.30 (15:50)
단신뉴스
고객의 개인정보를 빼내 신용카드를 발급 받은 뒤 카드로 유흥비를 결제한 모 연금관리공단 소속 공익요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방배동 26살 오모 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익요원인 오 씨는 지난 8월부터 연금 반환 일시금 청구서에 적힌 고객 신용정보를 이용해 모두 3차례에 걸쳐 카드를 발급 받아 유흥비 명목으로 3백여만 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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