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가 한국에 대한 내년 어획쿼터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보장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러시아를 방문중인 유삼남 해양수산부 장관이 어제 나즈드라텐코 국가어업위원회 의장 등 러시아 수산 당국자들과 회담을 갖고 러시아측으로부터 한국의 어업 이득권을 보장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측은 오늘 회담에서 남쿠릴수역의 제 3국 꽁치조업이 금지될 경우 대체어장을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한국에 만 5천톤이상의 꽁치 쿼터를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명태와 대구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입어조건에 대해서는 다음달 2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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