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총무와 법사위원이 참석하는 6인 소위원회를 열어 이용호씨 비리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제의 대상 범위와 조사 기간등을 절충했지만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이에따라 모레 오전 다시 6인 회의를 열어 절충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특별검사제의 인선에 대해 민주당은 변협 인선을, 한나라당은 국회 선출을 각각 주장하고 있으며 특검 활동 기간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40일, 한나라당은 6개월로 맞서 있습니다.
특검의 수사 범위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이용호씨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한정하자는 의견인 반면 한나라당은 동방금고 불법대출 의혹, 여운환씨의 정.관계 인맥의혹 등 파생사건도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