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탄저 테러와 아프가니스탄 공격 속에서 미국인들은 부시 대통령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지만 정부에 대한 신뢰는 조금씩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BS 뉴스와 뉴욕 타임스가 미국 성인 천24 명을 대상으로 행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프간 공격과 공격에 임하는 대통령의 직무 태도에 대해 각각 88%와 87%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조사 대상 가운데 53%는 정부가 탄저같은 생물무기 테러에 대비해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다고 부정적으로 응답했으며 빈 라덴의 체포와 살해 여부에 대해서는 28%만이 매우 자신한다고 답하는 등 전쟁이 장기화 양상을 빚음에 따라 낙관론이 점점 퇴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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