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57명의 희생자를 낸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참사 2주기 추모식이 오늘 동인천역 광장에서 유족과 부상자 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유가족들은 이 땅에서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이 자리에서 부상자들은 아직도 보상조차 받지 못해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조속한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추모식에 이어 참사현장인 옛 라이브 II 호프집 건물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의식을 일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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