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대회조직위원회 이연택위원장이 오늘 페르난도 델라루아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예방하고 내년 월드컵 개막식에 방한을 요청했습니다.
대회 홍보를 위해 국립국악원 등 대규모 홍보단과 함께 남미지역을 순방중인 이위원장은 또 지난 78년 월드컵대회 개최국인 아르헨티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델라루아 대통령은 한국이 최첨단 경기장 시설을 갖추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대회의 성공을 확신한다면서 내년 일정을 조정해 방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세르반테스극장에서 열린 국립국악원공연에는 이네스 델라루아 대통령부인과 언론인 15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