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테러를 자행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의 입국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유학비자 발급 요건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 첫 조국 안보회의를 주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학생 비자가 남용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비자 발급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항공기 테러사건의 용의자 19명 가운데 1명이 학생 비자로 미국에 체류한 사실과 관련해 합법적인 이민이나 방문은 환영하지만 미국인을 해치기 위해 입국하는 사람들은 사절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