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의약분업 시행된 지 1년 이상이 지났지만 의료기관들이 감기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등 항생제 사용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연대는 지난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서울시내 의원 149곳과 약국 100곳을 대상으로 처방조제 행태를 조사한 결과 가벼운 콧물,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64%가 항생제를, 92%는 소화제를 각각 처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연대는 특히 의원 8곳은 감기치료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해로울 수 있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처방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