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고 높이인 202m의 물줄기를 쏘아올리는 월드컵 분수대가 한강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앞 한강에서 선보인 축구공 모양의 월드컵 분수대는 물줄기 높이 202m의 주분수 1기와 물줄기 높이 30m의 보조분수 21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주분수가 내뿜는 물기둥 높이는 170m인 미국 애리조나주의 파운틴 힐 분수대와 140m인 스위스 레마노 분수대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수대 가동에 필요한 전력은 한강 바닥에 깔린 케이블로 공급되고 분수대 설치에는 77억 8000여 만원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