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정부의 남북 장관급회담 수용방침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이산가족 상봉의 조속한 시행과 각종 남북회담의 교대개최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번 회담은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또 북한이 회담장소로 금강산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미납된 금강산 관광대금을 받아내기 위해 현대를 측면 지원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하고 정부가 재보궐선거가 끝나자마자 태도를 바꾼 것은 떳떳치 못한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용갑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52명은 오늘 성명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문제와 우리의 경계태세에 대한 북한의 입장 변화가 있을 때까지 모든 회담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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