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송총국의 보도> 7년여에 걸쳐 상습적으로 수십억원의 고객 예금을 횡령한 전직 새마을 금고 전무와 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오늘 전 대덕 새마을 금고 전무 56살 이모씨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창구계장 30살 정모씨 등 전.현직 직원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92년 1월부터 고객 명의의 허위대출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출금을 횡령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330여차례에 걸쳐 30억 9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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