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과 취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뒤 금품을 뜯어온 중학교 중퇴생 등 10대 10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서울 모 중학교 중퇴생 16살 박모 군과, 고등학생 18살 최모 군 등 10대 10명에 대해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서울 용산의 모 중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최근까지 3백여 차례에 걸쳐 4백여만 원을 뜯어 내고, 취객 33살 김모 씨 등 회사원들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24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최 군 등 고등학생 2명은 후배 중학생들을 폭행한 뒤 이들이 빼앗아온 돈을 또다시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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