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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m 월드컵 분수 뿜는다
    • 입력2001.10.30 (20:00)
뉴스투데이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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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세계에서 가장 높은 202m짜리 초대형 월드컵 분수가 오늘 한강에서 첫선을 보여 월드컵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복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진 시원스런 물줄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듯 물기둥 높이는 202m로 맞춰졌습니다.
    63빌딩 높이에 버금가는 세계 최고 높이의 분수대입니다.
    주 분수 둘레에는 물줄기 높이 30m짜리 보조분수 21개가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흰 물줄기 속에 핀 무지개는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편현미(서울 공덕동): 저 분수를 보니까 마음까지 시원하고요.
    월드컵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 77억원의 공사비가 든 분수대는 1분에 30톤의 물을 쏘아 올립니다.
    물기둥은 웅비하는 한민족의 정기를, 축구공 모양의 분수대는 월드컵을 통한 전 세계인의 화합과 단결을 상징합니다.
    ⊙고 건(서울시장): 많은 지구촌 사람들에게 세계적인 명소로써 관광명물로서, 랜드마크로서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자: 서울시는 세계 최고 높이인 월드컵 분수를 기네스북에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분수대는 다음 달 11일까지 매일 두 차례 가동된 뒤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내년 4월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강의 해저케이블로 전력을 공급받는 월드컵 분수대는 이동식으로 설계돼 내년 월드컵이 끝난 뒤에는 한강 선유도공원쪽으로 옮겨져 세계적인 명물로 자리잡게 됩니다.
    월드컵 분수의 가동으로 월드컵붐도 함께 달궈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202m 월드컵 분수 뿜는다
    • 입력 2001.10.30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세계에서 가장 높은 202m짜리 초대형 월드컵 분수가 오늘 한강에서 첫선을 보여 월드컵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복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진 시원스런 물줄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듯 물기둥 높이는 202m로 맞춰졌습니다.
63빌딩 높이에 버금가는 세계 최고 높이의 분수대입니다.
주 분수 둘레에는 물줄기 높이 30m짜리 보조분수 21개가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흰 물줄기 속에 핀 무지개는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편현미(서울 공덕동): 저 분수를 보니까 마음까지 시원하고요.
월드컵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 77억원의 공사비가 든 분수대는 1분에 30톤의 물을 쏘아 올립니다.
물기둥은 웅비하는 한민족의 정기를, 축구공 모양의 분수대는 월드컵을 통한 전 세계인의 화합과 단결을 상징합니다.
⊙고 건(서울시장): 많은 지구촌 사람들에게 세계적인 명소로써 관광명물로서, 랜드마크로서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자: 서울시는 세계 최고 높이인 월드컵 분수를 기네스북에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분수대는 다음 달 11일까지 매일 두 차례 가동된 뒤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내년 4월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강의 해저케이블로 전력을 공급받는 월드컵 분수대는 이동식으로 설계돼 내년 월드컵이 끝난 뒤에는 한강 선유도공원쪽으로 옮겨져 세계적인 명물로 자리잡게 됩니다.
월드컵 분수의 가동으로 월드컵붐도 함께 달궈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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