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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민가 돌진, 1명 숨져
    • 입력2001.10.30 (20:00)
뉴스투데이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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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새벽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주택을 덮쳐서 집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3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정집 지붕에 승용차가 처박혀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폐허로 변한 집으로 들어가 승용차와 건물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 팔이야... 아, 팔이야...
    ⊙인터뷰: 천천히, 천천히 해.
    ⊙기자: 그러나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가운데 9살 이정훈 군이 숨졌고 나머지 2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서 25살 유 모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옆 주택을 덮친 것입니다.
    ⊙주민: 꽝하는 소리가 나요.
    뭐 대포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놀라가지고 무서워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왔다갔다...
    ⊙기자: 경찰은 승용차가 T자형 길의 막다른 곳에서 미처 방향을 틀지 못하고 진행하다 그대로 주택가로 들이닥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만영(순경): 외지사람이 보기에 계속 직선로로, 지금 상태가 고가로 막혀 있는 데거든요.
    그걸 인식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추정도 되고요...
    ⊙기자: 이에 따라 경찰은 운전자의 과실여부를 가리기 위해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수사를 의뢰하고 이 같은 사고 가능성이 높은 T자형 구간의 교통표지판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 차량 민가 돌진, 1명 숨져
    • 입력 2001.10.30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오늘 새벽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주택을 덮쳐서 집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3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정집 지붕에 승용차가 처박혀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폐허로 변한 집으로 들어가 승용차와 건물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 팔이야... 아, 팔이야...
⊙인터뷰: 천천히, 천천히 해.
⊙기자: 그러나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가운데 9살 이정훈 군이 숨졌고 나머지 2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서 25살 유 모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옆 주택을 덮친 것입니다.
⊙주민: 꽝하는 소리가 나요.
뭐 대포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놀라가지고 무서워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왔다갔다...
⊙기자: 경찰은 승용차가 T자형 길의 막다른 곳에서 미처 방향을 틀지 못하고 진행하다 그대로 주택가로 들이닥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만영(순경): 외지사람이 보기에 계속 직선로로, 지금 상태가 고가로 막혀 있는 데거든요.
그걸 인식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추정도 되고요...
⊙기자: 이에 따라 경찰은 운전자의 과실여부를 가리기 위해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수사를 의뢰하고 이 같은 사고 가능성이 높은 T자형 구간의 교통표지판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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