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부족으로 임직원 급여조차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아산이 북한에 지불해야 할 이달 관광대가가 약 45만달러에 달해 송금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내일까지 북한에 관광대가를 지급해야 하는 관광객은 모두 4천 4백 83명으로 1인당 백 달러씩으로 환산해 송금액은 44만 8천여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아산의 10월분 관광대가 송금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가뜩이나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육로관광 시행과 특구 지정 등 시급한 현안의 타결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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