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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재도약 계기 마련
    • 입력2001.10.30 (21:00)
뉴스 9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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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두산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 프로야구는 관중감소로 침체에 빠졌던 난국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관중이 발길을 되돌린 올 프로야구 녹색 다이아몬드 구장에는 모처럼 싱그러운 활력이 넘쳐 흘렀습니다.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던 포스트시즌에서는 예매표가 경기 2, 3일 전에 동이 나고 현장 발매표를 사기 위해 경기시작 5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관중들로 경기장이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집계결과 올 프로야구 정규리그 입장 관중은 299만여 명으로 250만명에 그쳤던 지난해보다 20%나 늘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를 포함한 포스트시즌 총관중은 2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70%나 증가했습니다.
    지난 95년 관중 540만 명으로 정점에 이른 뒤 줄곧 내리막길을 타온 프로야구가 올해를 계기로 새 희망을 찾은 셈입니다.
    국내 무대로 복귀한 이종범 효과와 신생팀 기아의 열풍, 막판까지 가늠하기 어려웠던 4강구도가 팬들의 흥미를 불러모은 것입니다.
    ⊙선동렬(KBO 홍보위원): 역시 뭐니뭐니 해도 선수들이 막판까지 예측을 불허하는 그런 시합을 열심히 해 주었기 때문에 올해 관중동원쪽이 아마 큰 흥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기자: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국가적 대사인 2002 월드컵이 열리는 내년이 프로야구계로서는 위기의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구단과 선수들이 대립보다는 함께 사는 길을 택하고 쉼없이 대중적인 스타를 만들어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 프로야구 재도약 계기 마련
    • 입력 2001.10.30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두산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 프로야구는 관중감소로 침체에 빠졌던 난국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관중이 발길을 되돌린 올 프로야구 녹색 다이아몬드 구장에는 모처럼 싱그러운 활력이 넘쳐 흘렀습니다.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던 포스트시즌에서는 예매표가 경기 2, 3일 전에 동이 나고 현장 발매표를 사기 위해 경기시작 5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관중들로 경기장이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집계결과 올 프로야구 정규리그 입장 관중은 299만여 명으로 250만명에 그쳤던 지난해보다 20%나 늘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를 포함한 포스트시즌 총관중은 2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70%나 증가했습니다.
지난 95년 관중 540만 명으로 정점에 이른 뒤 줄곧 내리막길을 타온 프로야구가 올해를 계기로 새 희망을 찾은 셈입니다.
국내 무대로 복귀한 이종범 효과와 신생팀 기아의 열풍, 막판까지 가늠하기 어려웠던 4강구도가 팬들의 흥미를 불러모은 것입니다.
⊙선동렬(KBO 홍보위원): 역시 뭐니뭐니 해도 선수들이 막판까지 예측을 불허하는 그런 시합을 열심히 해 주었기 때문에 올해 관중동원쪽이 아마 큰 흥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기자: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국가적 대사인 2002 월드컵이 열리는 내년이 프로야구계로서는 위기의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구단과 선수들이 대립보다는 함께 사는 길을 택하고 쉼없이 대중적인 스타를 만들어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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