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 해상에서 여객선과 모래운반선이 부딪혀 2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인천 팔미도 앞 바다에서 원광해운 소속 초쾌속선 309톤급 파라다이스호와 모래운반선인 한성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파라다이스호에 타고 있던 승객 79명 가운데 두 명이 숨지고 나머지가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여객선과 모래운반선 운항 관계자를 불러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