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과거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연설을 한 데 대해 향후 관계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표시`라고 오늘 평가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그러나 중국에서 순교한 120명의 가톨릭 교도를 성인 반열에 올리는 시성식을 교황청이 거행한 데 대해 아직 분명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교황청이 대만과 관계를 단절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만 관계 회복의 조건이 충족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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