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에미리트연합의 수도 두바이 중심가에 있는 경찰서에서 탈옥을 시도하던 마약사범들이 불을 질러 죄수 1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밤 죄수들이 탈옥하기 위해 감옥에 있던 매트리스에 불을 질렀으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으며 아무도 탈옥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죄수들은 대부분 금단 현상으로 고통을 받는 등 심지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던 마약사범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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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찰서에서 14명 사망
입력 2001.10.30 (21:56)
단신뉴스
아랍 에미리트연합의 수도 두바이 중심가에 있는 경찰서에서 탈옥을 시도하던 마약사범들이 불을 질러 죄수 1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밤 죄수들이 탈옥하기 위해 감옥에 있던 매트리스에 불을 질렀으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으며 아무도 탈옥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죄수들은 대부분 금단 현상으로 고통을 받는 등 심지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던 마약사범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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