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흥도와 선재도를 연결하는 영흥대교가 다음달 15일 개통됩니다.
영흥도에 화력발전소 1,2호기를 건설중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97년 8월 착공한 길이 천2백50미터, 너비 13.3미터 왕복 2차선의 영흥대교 건설공사가 끝남에 따라 다음달 15일 준공식을 갖고 개통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도 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영흥대교가 개통되면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선재도를 거쳐 곧 바로 영흥도까지 연결돼 그동안 뱃길에 의존해 온 섬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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