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장애인 2명 가운데 1명이 학대를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남 여성의 전화가 지난 7월부터 2달 동안 성남지역 19세 이상 성인 여성장애인 581명을 대상으로 '인권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7%가 학대와 폭력을 당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배우자와 부모,형제자매 등 가족에게 학대를 받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장애 여성들이 가장 많이 차별을 겪는 분야로는 18%가 교육기회 박탈을 꼽았으며, 10%는 취업,7%는 직장생활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성의 전화 관계자는 상당수 여성 장애인이 여러 형태의 학대를 받고 있지만 응답자의 95%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의 경우에도 4천여 명의 장애 여성들이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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