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포함한 신흥시장국의 민간자본 유입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연구원은 올해 신흥시장국가의 민간자본 유입액이 지난해 천667억달러보다 36% 줄어든 천 61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미국 테러사태가 발생한 지난 9월에는 신흥국의 채권발행금액이 지난 8월에 비해 무려 80% 감소한 11억4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다국적기업들이 이슬람권을 중심으로 직접투자를 줄이고 있는데다, 신흥시장에 대한 금융위기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제금융연구소는 내년의 경우 채권 발행을 통한 자본 유입은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주식투자 유입액은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고 금융연구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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