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인들을 대상으로 한 괴롭힘이 계속될 경우 이들을 귀국시킬 방침이라고 관영 SPA통신이 내무부장관의 말을 인용해 오늘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내무장관인 나예프 빈 압둘 아지즈 왕자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자국민에 대한 괴롭힘이 계속된다면 귀국을 지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오사마 빈 라덴이 주도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이번 테러사건과 관련해 미국에서는 백명 이상의 사우디아라비아인들이 연행돼 조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12명은 아직 구금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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