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분리주의 반군인 타밀엘람해방호랑이가 어제 스리랑카 북부 해안에서 유조선에 자살폭탄 공격을 했다고 스리랑카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국방부 대변인은 이 공격으로 유류를 가득 실은 `실크 프라이드' 호가 침몰했으며 선원 12명 등 25명을 구조했으나 3명이 실종됐다고 말했습니다.
타밀엘람해방호랑이는 폭발물을 실은 배 등을 동원해 유조선과 직접 충돌했으며 이후 폭발이 이어졌다고 스리랑카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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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타밀반군, 유조선 자살폭탄 공격
입력 2001.10.31 (03:37)
단신뉴스
스리랑카의 분리주의 반군인 타밀엘람해방호랑이가 어제 스리랑카 북부 해안에서 유조선에 자살폭탄 공격을 했다고 스리랑카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국방부 대변인은 이 공격으로 유류를 가득 실은 `실크 프라이드' 호가 침몰했으며 선원 12명 등 25명을 구조했으나 3명이 실종됐다고 말했습니다.
타밀엘람해방호랑이는 폭발물을 실은 배 등을 동원해 유조선과 직접 충돌했으며 이후 폭발이 이어졌다고 스리랑카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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