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에서 어제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민간인 경호요원 등 13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보안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날 오전 수도 알제 서쪽 3백 킬로미터 지점의 멘데스에서 트럭을 타고 인근 도시인 쿨레드 라파로 향하던 민간인 경호요원들이 매복 중이던 무장단체 민병대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알제리에서는 지난 92년부터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민간인 암살과 정부청사 파괴 등 테러를 일삼아 각 도시 당국은 민간 경호요원들을 고용해 자체 치안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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