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은 다음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앞두고 파키스탄 등 일부 이슬람권 아랍국가들의 압력으로 라마단 기간에 공습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의 대아프간 전쟁을 근본적으로 완화하라는 압력은 파키스탄의 무샤라프 대통령이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라마단 기간에 공습을 중단하라고 촉구함에 따라 증대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신문은 제프 훈 영국 국방장관의 말을 인용해 영국은 공습 중지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아프간에 은신한 알 카에다 테러망에게는 휴일이 있을수 없다며 공습중단에 반대입장을 명백히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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