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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안보국장, 테러경계령-빈 라덴 연관
    • 입력2001.10.31 (04: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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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 대한 새로운 테러공격에 대한 경고는 오사마 빈 라덴과 알 카에다가 또 다른 테러 음모를 꾸미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에 따른 것이라고 톰 리지 백악관 조국안보국장이 밝혔습니다.
    리지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전문가들은 미국에 대한 추가 테러 관련 정보가 빈 라덴이나 알 카에다와 어떻게든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이같은 경고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지 국장은 미국이 이번 주 또는 다음주 중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목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 테러경계령을 내린 것은 정보기관들이 매우 신뢰할 수 있다고 결론내린 여러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지 국장은 또 미국내 사법기관과 민간 에너지기업들에 대해 테러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애슈크로프트 미 법무장관과 멀러 FBI국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 주중 국내외 미국 목표물에 대해 테러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지만 이 정보가 구체적이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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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안보국장, 테러경계령-빈 라덴 연관
    • 입력 2001.10.31 (04:27)
    단신뉴스
미국에 대한 새로운 테러공격에 대한 경고는 오사마 빈 라덴과 알 카에다가 또 다른 테러 음모를 꾸미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에 따른 것이라고 톰 리지 백악관 조국안보국장이 밝혔습니다.
리지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전문가들은 미국에 대한 추가 테러 관련 정보가 빈 라덴이나 알 카에다와 어떻게든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이같은 경고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지 국장은 미국이 이번 주 또는 다음주 중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목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 테러경계령을 내린 것은 정보기관들이 매우 신뢰할 수 있다고 결론내린 여러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지 국장은 또 미국내 사법기관과 민간 에너지기업들에 대해 테러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애슈크로프트 미 법무장관과 멀러 FBI국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 주중 국내외 미국 목표물에 대해 테러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지만 이 정보가 구체적이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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