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서울 송파갑 재선거에 출마하기로 최종결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오늘 주요당직자와 총재단 회의에서 당과 민주주의를 살리기위해 당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송파갑 재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회의에서 잇달은 부정선거와 날치기 통과등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여권의 행위를 더이상 묵과할수 없고 당에도 도움을 주기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덕룡 부총재등 9명의 부총재단은 오늘 회의에서 이총재의 출마결심은 잘된 것이라고 만장일치로 찬성의 뜻을 밝혔다고 안택수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또 오늘 회의에 앞서 김윤환,이한동,이기택 상임고문등에게 전화를 걸어 출마의사를 전했고 모두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고 안태수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내일 오전 당무회의에서 후보로 확정된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6.3 재선거 후보로 이회창 총재와 안상수 위원장을 확정함에따라 내일 인천 계양강화갑 필승전진대회와 모레 서울지역 국정파탄보고대회를 열어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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