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경찰서는 수억대의 도박판을 벌인 안양시 안양동에 사는 38살 김모 씨 등 주부 6명에 대해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4살 문모 씨 등 1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9일 동네 무속인의 집에서 판돈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씩을 걸고 일명 도리 짓고땡이라는 도박판을 벌이는 등 하루 동안 400여 차례에 걸쳐 8억 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부인 이들은 도박장 개설과 도박꾼 모집 등의 역할을 분담해 최근 한 달 동안 안양과 군포, 의왕 등지를 돌며 수 차례에 걸쳐 도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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