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의 중심 교통수단인 신분당선 전철의 서울 연결 지하철역이 양재역에서 강남역으로 바뀌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당초 신분당선의 서울 강남지역 연결역을 양재역으로 결정했지만 출퇴근 시간대의 과도한 혼잡을 이유로 서울시가 반대입장을 표명해 3개월 동안의 협의 끝에 연결역을 강남역으로 바꾸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와함께 서울 시내로 출퇴근하는 판교와 분당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신분당선의 서울 종점역을 용산역에서 서울역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용인, 수원 등 수도권 남부지역 주민들이 요구해 온 신분당선의 수지 연장 건설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신분당선은 총사업비 2조 천 461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8년 완공될 예정이며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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