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두달째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이달 소비자물가는 지난 해 같은 달보다 3.6%, 지난 달보다는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이후 5%대를 기록하다 지난 8월 4%로 떨어진 뒤 9월과 10월 두달 연속 3%대로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달보다 물가가 다소 오른 것은 채소류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지만 집세와 개인서비스 등 서비스 요금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축수산물은 채소류가 지난 달보다 5.8% 내리는 등 전체적으로 0.5% 떨어졌습니다.
반면 집세는 0.4%가 오르고 개인서비스는 0.2%, 공업제품과 공공요금은 각각 0.1%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한달 전보다 0.3% 떨어져 가장 많이 하락했고 서울이 0.2%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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