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외환은행 미국 현지 법인인 퍼시픽 유니온 뱅크가 최근 미 연방 당국 감사에서 한국과의 현금 거래와 관련해 은행법 위반 혐의가 적발된 지점장 등 행원 8명을 해고했습니다.
이 은행의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초에 시작된 미 은행 감독기관의 정기 감사에서 입출금 규정 등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해당 직원에 대해 이와 같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한인 언론들은 한국으로부터 송금된 수십만 달러를 직원들의 계좌에 분산 입금하는 등 돈세탁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