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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마리 휴지에 발암물질 검출
    • 입력2001.10.31 (09:30)
930뉴스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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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음식점에서 흔히 쓰는 두루마리 화장지에서 인체에 해로운 발암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음식점 식탁에서도 두루마리 휴지는 흔히 사용됩니다.
    사각휴지의 절반 값에 불과해 화장실용으로 만들어진 휴지가 식탁에까지 오르는 곳이 많습니다.
    ⊙식당 주인: 냅킨보다 두루마리 휴지가 싸고 예전부터 계속 써 온 거라서...
    ⊙기자: 이 두루마리 휴지의 성분을 분석해 봤습니다.
    휴지에 빛을 쏘이자 푸른색을 띱니다.
    형광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가지 종류의 두루마리 휴지를 성분 분석한 결과 7종류에서 형광 증백제가 검출됐습니다.
    형광증백제는 제품을 희게 만드는 일종의 표백제지만 인체에 해로운 발암물질입니다.
    ⊙이준탁(대구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피부암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기자: 이 때문에 형광증백제는 종이컵 등 위생용품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루마리 휴지는 위생용품으로 분류돼 있지 않습니다.
    ⊙김영수(대구 수성구 위생과장): 음식점에서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용하는 업소는 한 제가 알기로는 한 30 내지 40% 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단속 규정이 없어서...
    ⊙기자: 후진적인 허술한 생활습성 때문에 발암물질이 식탁에 오르내리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 두루마리 휴지에 발암물질 검출
    • 입력 2001.10.31 (09:30)
    930뉴스
⊙앵커: 음식점에서 흔히 쓰는 두루마리 화장지에서 인체에 해로운 발암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음식점 식탁에서도 두루마리 휴지는 흔히 사용됩니다.
사각휴지의 절반 값에 불과해 화장실용으로 만들어진 휴지가 식탁에까지 오르는 곳이 많습니다.
⊙식당 주인: 냅킨보다 두루마리 휴지가 싸고 예전부터 계속 써 온 거라서...
⊙기자: 이 두루마리 휴지의 성분을 분석해 봤습니다.
휴지에 빛을 쏘이자 푸른색을 띱니다.
형광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가지 종류의 두루마리 휴지를 성분 분석한 결과 7종류에서 형광 증백제가 검출됐습니다.
형광증백제는 제품을 희게 만드는 일종의 표백제지만 인체에 해로운 발암물질입니다.
⊙이준탁(대구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피부암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기자: 이 때문에 형광증백제는 종이컵 등 위생용품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루마리 휴지는 위생용품으로 분류돼 있지 않습니다.
⊙김영수(대구 수성구 위생과장): 음식점에서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용하는 업소는 한 제가 알기로는 한 30 내지 40% 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단속 규정이 없어서...
⊙기자: 후진적인 허술한 생활습성 때문에 발암물질이 식탁에 오르내리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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