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연 이틀 미국 주식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매도 규모가 예상보다 크지 않자 약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73포인트 내린 532.14를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4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약보합권을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17포인트 내린 61.5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소폭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업종이 상승 반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소폭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는 있지만 삼성전자 매도분을 제외하면 보합 내지 소폭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큰 폭 하락함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이 동반 하락해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9월 국내 산업활동 동향에서 건설수주가 2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인 63.7%나 증가해 경기 침체를 방어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소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의 약세 속에 하이닉스반도체가 투신권의 지원안 찬성 가능성 보도로 강한 반등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방어 성격의 SK텔레콤과 담배인삼공사, 금융주인 신한금융지주회사와 삼성화재, 현대증권이 상승 반전해 투자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 신무림제지가 3분기 실적 호전 소식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건설주들이 매수세가 강한 모습입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옥션이 휴대전화의 경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다음 커뮤니케이션 등 여타 인터넷 관련주들로의 저가 매수세 유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스닥 시가 총액 2위인 강원랜드가 약보합권에서 등락하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고 동물용 탄저 백신 국내 유일 생산업체인 대성미생물이 미국 정부의 일주일 내 추가 테러 발생 경고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 10전 오른 1299원 4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5.03%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