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련 정진석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정부가 북한측의 제 6차 남북장관급회담 금강산 개최 요구를 전격 수용키로 한 것은 남북대화의 원칙과 명분, 국민적 자존심을 송두리째 내던진 굴욕적인 저자세 대북정책의 전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정진석 대변인은 자민련은 남북대화의 단절을 원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회담의 연속성만이 남북관계의 전부로 인식되는 현실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
자민련, 북측 제의 수용은 저자세 대북정책
입력 2001.10.31 (10:15)
단신뉴스
자민련련 정진석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정부가 북한측의 제 6차 남북장관급회담 금강산 개최 요구를 전격 수용키로 한 것은 남북대화의 원칙과 명분, 국민적 자존심을 송두리째 내던진 굴욕적인 저자세 대북정책의 전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정진석 대변인은 자민련은 남북대화의 단절을 원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회담의 연속성만이 남북관계의 전부로 인식되는 현실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