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우정당 소속 단원들로 보이는 청년 300여 명이 모스크바 남부 차리치노 전철역 근처의 한 시장을 습격해 카프카스 소수민족 출신 노점상 3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난동을 부린 청년들은 팔에 극우 국수주의 정당인 '러시아 민족단합당'이 표시된 완장을 차고 있었고 소수민족 출신 노점상들을 골라 집중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난동을 부린 청년 10명을 체포했지만 대부분은 도망쳤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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