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테러 보복 전쟁에 동참해 테러지원국이란 굴레를 벗고 대미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지만 당분간 이를 위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평양발 기사를 통해 전쟁에 호응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던 국가들이 전쟁에 하나 둘 참여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도 동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이에 따라 북한이 테러 사건 뒤 형성된 새 세계질서 속에서 대미 관계 개선의 기회를 맞았지만 반미 선전을 멈추지 않는 등 기존 태도를 고수하고 있어 국제 사회에서 더욱 고립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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