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오늘 열리기로 했던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와 김인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 대한 `환란사건 24차 공판을 변호인측 요청에 따라 오는 17일로 연기했습니다.
재판부는 `지난번 공판때 변호인측이 낸 연기 요청을 받아들여 1주일 연기키로했다고 밝히고 연기 이유는 오늘이 강 전 부총리의 생일이기 때문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강경식씨와 김인호씨는 97년 10월 말 윤진식 당시 청와대 조세금융 비서관과 한국은행관계자 등으로 부터 외환위기 상황과 심각성을 보고받고도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에게 은폐.축소 보고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5월 구속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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