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아.태 안보협력이사회 신뢰안보 구축 작업반회의에서 테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김삼종 북한 외무성 군축평화연구소 연구원이 회의 발표를 통해 북한은 그동안 테러반대 입장을 천명해왔고 테러행위를 규탄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김삼종 연구원은 또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제5차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반테러선언이 채택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고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간에 반테러선언을 채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이번 회의에 조길홍 군축평화연구소 부소장 등 3명의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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