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합세해 남편을 살해한 40대 주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늘 포항시 대도동 43살 김모 여인을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시어머니 81살 김모 할머니는 입건했습니다.
김 여인은 지난 27일 아침 7시쯤 상습적으로 가족들을 폭행해 온 남편인 45살 신모 씨가 잠든 사이 신 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뒤 시어머니 김 할머니가 건네 준 흉기로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시어머니와 합세 남편 살해한 주부 영장
입력 2001.10.31 (11:14)
단신뉴스
시어머니와 합세해 남편을 살해한 40대 주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늘 포항시 대도동 43살 김모 여인을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시어머니 81살 김모 할머니는 입건했습니다.
김 여인은 지난 27일 아침 7시쯤 상습적으로 가족들을 폭행해 온 남편인 45살 신모 씨가 잠든 사이 신 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뒤 시어머니 김 할머니가 건네 준 흉기로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